평상시에는 얌전하고 소심하던 사람이 술을 마시면 용사처럼 횡포하게 되는 것은 어느 내장이 어떻게 되기 때문인가. 술은 물과 곡식으로 만든 에센스이며 곡식 썩은 물이다. 그러므로 술은 성질이 표독하며 위에 들어가면 위를 부풀게 하여 그 기운이 치밀어 올라 가슴을 채우고 간장이 들뜨고 쓸개가 횡포하게 되어 용맹스러운 사람처럼 날뛰지만 술기운이 깨어 쇠퇴하면 후회를 하게 되는데, 이것을 술주정이라고 한다. -동의보감 오늘의 영단어 - de facto : 실권자, 실질적인 권력자야생마를 길들이면 다른 말을 길들이기는 쉽다. -소크라테스 오늘의 영단어 - gratitude : 감사, 사의오늘의 영단어 - dethrone : 왕위에서 물러나게 하다, 쫓아내다 오늘의 영단어 - independent White House race : 무소속 미대통령 출마고난이 없으면 성공도 없다. -소포클레스 거둥에 망아지 새끼 따라다니듯 한다 , 요긴하지 않은 사람이 쓸데없이 이곳 저곳 따라다님을 빈정대는 말. 오늘의 영단어 - night curfew for minors : 미성년자 야간 통행금지오늘의 영단어 - cornea : 각막